‘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상일중 교육환경 개선 공로 ‘감사패’ 받아
학교 측 “시설예산 확보에 진심”… 안전하고 쾌적한 배움터 조성 노력에 감사
이효상 기자[email protected]수정 2026.11.02 10:30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춘선 국민의힘 강동2 시의원이 지난달 28일 상일중학교에서 열린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공감 간담회’에 참석해 학교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서희원·최진유 강동구의원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학교에 필요한 지원과 개선 과제를 살폈다.
간담회에 이어 학교법인 육하학원과 상일중학교는 전주혜 당협위원장과 박춘선 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에는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관심을 갖고 시설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
특히 학교 현장의 요구를 직접 듣고 현장을 살피며 이를 교육환경 개선과 예산 지원으로 연결해 온 의정활동을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감사패는 김재희 학교법인 육하학원 이사장과 최무영 상일중학교 교장 명의로 전달됐다.
박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활동을 통해 학교의 안전과 교육환경이 학생들의 일상과 학습권에 직결되는 문제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가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현안을 살펴왔다.
박춘선 시의원은 “이번에 주신 감사패는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기를 바라는 학부모와 교직원, 지역사회의 마음이 함께 만든 변화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교육예산은 숫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학교에서 안전과 변화를 직접 체감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동엄마’의 마음으로 학교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필요한 것은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배우는 교육환경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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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내 경험은?자녀 학교의 시설·환경 개선, 어떤 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베이비뉴스 편집국편집국 질문1시간 전
여러분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가장 개선되길 원하는 교육환경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