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배기 아들 둔 두 엄마 여유롭게 산책 즐겨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억새축제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두 살배기 아들로 인해 친구지간이 된 두 엄마가 자녀를 유모차에 태우고 억새밭 사잇길을 걷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억새축제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두 살배기 아들로 인해 친구지간이 된 두 엄마가 자녀를 품에 안고 하늘공원 전망대에 오르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억새축제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두 살배기 아들로 인해 친구지간이 된 두 엄마가 자녀를 유모차에 태우고 억새밭 사잇길을 걷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억새축제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밭 사잇길에서 두 살배기 아이들이 억새풀을 들고 뭐라 뭐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억새축제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두 살배기 아들을 둔 인연으로 친구가 된 두 엄마가 하늘공원 억새밭 나들이 나와 가을 햇살을 맞으며 산책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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