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카엘 속한 루네이트,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홍보대사 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판타지오 업무협약…복지멤버십 등 주요 사업 알린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아이돌 그룹 루네이트(LUN8)와 손잡고 복지서비스 알리기에 나선다. 복지멤버십과 복지로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서비스를 숏폼과 SNS 등 젊은 세대에게 친숙한 콘텐츠로 제작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본원에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대표 신영진)와 복지서비스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판타지오 소속 그룹 루네이트(LUN8)를 기관 주요 사업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중에게 친숙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복지서비스를 쉽고 효과적으로 알리고, MZ세대를 비롯한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루네이트를 중심으로 복지멤버십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루네이트는 지난 2023년 데뷔한 이후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연기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멤버 카엘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남훈 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해 주목받았다. 극 중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는 등 루네이트의 대중적 인지도를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루네이트의 젊고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복지멤버십을 비롯해 복지로, 복지위기 알림 등 기관의 주요 서비스를 국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릴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루네이트의 홍보대사 활동 및 행사·캠페인 참여 ▲영상·사진 등 홍보콘텐츠 제작 ▲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 ▲기타 복지서비스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숏폼과 SNS 등 젊은 세대에게 친숙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다. 루네이트가 직접 참여하는 복지멤버십 등 주요 사업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이 복지서비스를 어렵고 복잡한 제도가 아닌,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릴 예정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국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어도 이를 알지 못하면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며 “루네이트와 함께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어 복지멤버십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신영진 ㈜판타지오 대표이사는 “루네이트가 가진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국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알리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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