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치료 참여할 유아 10명 모집
광주시유아교육진흥원, 보담놀이실 참가 유아 모집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원장 오화심)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여는 ‘보담놀이실’에 참여할 유아원생 1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이며 대상은 발달지연 및 다문화가정 중 일상생활에서 부적응 행동이나 정서적 문제를 보여 놀이치료를 요하는 만 3~5세의 유아 총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놀이치료는 11월부터 주 2회 교육으로 회당 40분씩 진행할 예정으로 이번 회차에는 모래놀이치료 유아 4명, 감각통합운동놀이치료 유아 6명을 모집한다.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012년부터 보담놀이실을 통해 발달지연 유아 63명의 놀이치료를 진행했다. 치료비 경감에 도움을 주고 정서 장애를 보이는 아이들의 학습격차를 해소해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보담놀이실 놀이치료 과정을 통해서는 발달지연 유아들의 사회·정서발달, 촉각·전정감각·고유감각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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