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 이혼 이유?... "남편 바람 때문에…"
TV조선 '강적들' 출연해 이혼 배경 밝혀

방송인 김성경(42)이 방송을 통해 이혼 이유를 밝혀 누리꾼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는 강용석, 김갑수, 김성경, 이봉규, 이소라, 이준석이 공동 MC로 출연해 다양한 주제에 관한 서로 다른 생각을 솔직하게 나눠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성경은 이날 '남편이나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저는 이혼했다"며 거침없는 대답을 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성경은 "10여 년도 더 된 이야기"라며 운을 뗀 뒤 "처음에 이혼 얘기가 나온 건 성격 차이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혼 얘기가 오고가던 중 주변에서 '누군가 있을 거다'고 말해 확인했더니 그게 맞았다"며 이혼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상하게 크게 화가 나지 않았다. 쿨하게 보내줬다. 30대 때 겪었으면 넘겼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20대라서 자존심이 하늘을 찔렀고 어렸다"며 "나중에는 밉다기보다 인간적인 사람이라 느꼈다"고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곧 "내가 먹고살려고 이런 이야기까지 해야 하나 싶다"며 당찬 모습을 드러내 분위기를 전환했다.
김성경의 이혼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부부신뢰가 깨진 상태인데 이혼 이유가 바람이라면 그럴만하다. 길게 끌어봐야 감정싸움만 한다", "예쁘고 똑똑했을 20대 김성경이 남편 바람을 겪었다니 이혼할 수밖에 없었겠다", "김성경 말대로 바람이 이혼이유라면 30대도 40대도 이해하기 힘들다. 마음고생 많이 했겠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