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담동에 '빛의 거리' 만든다
청담사거리~갤러리아백화점 가로수에 조명등 설치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청담동활성화추진위원회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2동의 청담동 명품거리를 '빛의 거리'로 만든다고 28일 밝혔다.
강남구는 '눈꽃 흩날리는 청담 빛의 거리'를 콘셉트로 청담사거리에서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까지 이르는 약 1.4km 구간 가로수에 조명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서울방문 외국인 관광객 1200만 명 시대를 맞아 한류열풍이 관광열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볼거리 풍성한 '빛의 거리'를 조성할 것"이라며 "이 일대 상권이 더욱 부흥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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