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고쳐주는 장난감병원 참 좋네요
노원구보육정보센터, 14일 장난감병원 행사
노원구보육정보센터(센터장 김승옥)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노원구 상계동 노원구보육정보센터 꾸미자람실 4층에서 장난감을 고쳐주는 장난감병원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장이 나서 집 안에서 방치되고 있는 영유아 장난감을 가지고 가면 무상으로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난감병원에서는 건전지로 작동 되는 장난감에서 어느 한부분의 소리작동이 안 되는 경우, 불빛 작동이 안 되는 경우, 전원 또는 건전지 넣는 부분이 부식된 경우 등은 바로 현장에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반면 공기총, 가스총, 전동용 총 등과 같이 법적으로 제약을 받는 장난감, 물놀이 용품, 봉제 인형, 전자기판 또는 부품을 구할 수 없는 장난감, AC(교류) 100볼트에 직결되는 장난감은 수리를 받을 수 없다.
이번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노원구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www.nwccic.or.kr)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노원구보육정보센터 관계자는 "장난감 재사용을 통해 자원 활용 기회를 늘리고, 보육비용을 덜어주고 양육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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