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성 풍부한 아기, 엄마 노래에 눈물 ‘뚝뚝’
해맑게 웃다가 닭똥 같은 눈물이 주르르

한 해외 온라인 사이트에 최근 엄마 노래에 감격한 아기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올라와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동영상에서 엄마는 아기를 앉혀놓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엄마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아이는 해맑게 웃고 있다가 이내 곧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기 시작했다.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도 엄마의 노랫소리에 해맑게 웃고 있던 아기는 엄마의 노래가 클라이맥스에 다다르자 이내 눈물을 뚝뚝 흘리더니 울음을 터뜨렸다. 그리고는 흘러내리는 눈물을 스스로 닦아냈다.
아기가 눈물을 쏟아내자 엄마는 곧 노래를 멈추고 “그냥 노래일 뿐이야”라며 아기를 달래준다.
영상과 함께 올라온 설명글에는 동영상 속 여자 아기가 10개월 정도 됐을 때 촬영했다고 밝히고 있다.
엄마 노래에 감격한 아기 표정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이런 아기는 처음 본다”, “아기가 엄마 노래에 진심으로 감동받은 듯”, “아기 표정이 살아있다. 한 살도 안 된 꼬맹이가 엄마 노래에 감정 폭발하다니...”, “감수성이 대단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일 현재 해당 동영상은 조회수 18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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