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나들이 떠나기 좋은 계절이다. ‘사각사각’ 낙엽을 밟으며 형형색색 숲길을 아이들과 함께 걸어보자. 일상에서 찌든 스트레스가 순식간에 사라질 것이다. 가을 숲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축복과 같다. 11월 첫 일요일인 3일 오후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서초구 양재동 양재시민의 숲에는 부모들과 아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아이들과 함게 숲 나들이 나온 가족들의 모습을 뷰파인더로 들여다봤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양재시민의 숲. 이 숲의 아름다움 앞에선 카메라를 꺼내지 않을 수 없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아이들이 나뭇가지로 떨어진 낙엽들을 한 곳에 모으며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 단풍이 들고 있는 양재시민의 숲에는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유아를 둔 가족, 그리고 연인들이 숲길을 거닐며 한가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오래된 나무 아래서 아이들이 떨어진 나뭇가지와 낙엽을 이용해 놀이를 하고 있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숲속에 자리를 펴고 앉자 한가로이 산림욕을 즐기고 있는 아이와 엄마.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서로 끌어안고 있는 아이들. 손에는 저마다 나뭇가지를 들고 있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한아름 낙엽을 안고 걸어가고 있는 아이. 도대체 이걸 무엇에 사용하려는 걸까.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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