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아버지는 자녀들의 행복건축가' 아버지특강
대구시, 영유아기 자녀 둔 아빠 300명 초청 강연 개최
대구광역시(시장 김범일)는 대구건강가정지원센터협회와 함께 오는 9일 오전 10시 대구 달서구 대명동 계명대 대명캠퍼스 동산관 시청각실에서 영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버지교육 특강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특강에는 숭실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이자 '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 '지금 알고 있는 걸 서른에도 알았더라면'의 저자 이의수 남성사회문화연구소 소장이 나서 '아버지-자녀들의 행복건축가'를 주제로 자녀들과의 친밀감 형성과 정서적 지원에 초점을 맞춰 강의를 펼친다.
참가신청은 각 군 건강가정지원센터나 대구시청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대구건강가정지원센터협회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왕따, 학교 부적응으로 인한 자살 등 심각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녀와의 친밀감 형성 및 정서적 지원을 통해 자녀의 바람직한 인성교육을 할 수 있는 아버지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아버지 교육 특강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대구시 김경선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와의 친밀감 형성 및 정서적 지원 등 바람직한 아버지 역할을 습득해 아버지들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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