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뜨자 아빠 위한 기저귀가방 나와
육아 동참하는 아빠 늘어나면서 산업 트렌드 변화

유아용품 전문 기업 ‘더퍼스트글로벌’은 자사 브랜드인 포노피노(www.ponopino.co.kr)가 론칭한 프리미엄 기저귀 가방은 아빠인 남성이 착용해도 좋은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13일 전했다.
포노피노의 프리미엄 기저귀 가방은 일반적인 기저귀가방과 달리 실용 면에서 대폭 개선됐고, 기존의 기저귀 가방들이 엄마들에게만 맞춰진 디자인인데 반해, 아빠인 남성들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형태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가방을 착용 할 때 정장이나 캐쥬얼 같은 옷차림과 상관없이 조화를 이룬다. 백백, 토드백, 숄더백, 크로스백, 유모차 가방 등 다양한 형태로도 착용이 가능하다.
외형은 고급 가방이지만 망사 수납함, 대형물품 수납함, 보온보냉 주머니 등 아기와 외출할 때 필요한 모든 물품이 다 들어갈 수 있도록 편리함을 갖췄다.
또 유모차 걸이와 기저귀를 갈 때 아기를 눕힐 수 있는 기저귀패드까지 구비됐다. 초경량 무게도 큰 장점.
더퍼스트글로벌 오현일 대표는 “아빠의 육아가 아기에게 주는 긍정적인 효과는 매우 큰데, 이 가방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출시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구매나 제품문의가 여느 상품을 뛰어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노피노의 기저귀 가방은 얼마 전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고 현재 캐나다, 홍콩 등 여러 나라와 수출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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