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걱정 뚝' 워킹맘 엑스포 열린다
경력단절 여성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

경력단절과 재취업을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한 기회의 장이 열린다.
14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주최하고 GWP Korea, FAIR STAR, ExMG가 주관, 잡코리아가 후원하는 '2013 워킹맘 엑스포'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홀 D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나눔 ▲미래 ▲새롬 ▲비상 ▲도약 등 총 5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나눔관에서는 육아·가사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과 정부의 여성일자리 정책, 새로운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미래관에서는 여성들이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찾을 수 있도록 역량진단 및 적성검사가 이뤄진다.
비상과 도약관에서는 경력직 채용 기업 및 정보, 헤드헌팅을 통한 구직 정보가 마련된다. 또 창업을 꿈꾸는 여성을 위해 새롬관에서는 1인 창업, 프랜차이즈 창업 등의 창업 솔루션을 소개한다.
전시장 내 세미나실에서는 여성 재취업과 워킹맘에 대한 특강도 만나볼 수 있다. 이수연 워킹맘연구소 소장의 '자존감 높은 아이와 엄마를 위한 워킹맘 행복찾기', 신주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팀장의 '경력개발을 위한 컨설팅 세미나' 등 다양한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컨설팅, 심리적성 검사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 엑스포는 온라인을 통한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2013 워킹맘 엑스포 홈페이지(www.workingmomexpo.com)에서 사전등록 신청서를 작성하고 전시장 입구에 마련된 등록접수처에서 본인 확인 후 출입증을 수령하면 된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했다면 엑스포 당일 전시장 입구에 마련된 등록지를 작성하고 등록부스에 작성한 등록지를 제출하면 입장 가능하다. 재취업 혹은 창업을 원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13 워킹맘 엑스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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