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중국판, 교육방송으로도 각광
전국 시청률 1위 기록…시즌2 출범 가능성 높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의 중국판이 대륙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아빠 어디가’ 중국판(파파거나아 ??去??)은 지난 22일 방송된 7회가 시청률 4.96%, 점유율 20.22%를 기록하며 전국 시청률 1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50개가 넘는 채널이 있는 중국에서 시청률 1%만 넘으면 인기 예능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데 ‘아빠 어디가’ 중국판은 시청률을 무려 4%나 넘긴 것.
중국 후난TV에서 방송되는 '아빠 어디가' 중국판은 최근 아빠와 아이들의 마지막 여행 녹화가 진행됐다. 출연자인 왕위에룬은 자신의 웨이보에 마지막 여행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더욱이 이 프로그램은 매주 시청률이 오르며 높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아빠 어디가' 중국판 시즌2 출범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현지에서도 시즌2가 사실상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빠 어디가' 중국판은 MBC '아빠 어디가'의 포맷을 정식으로 구입해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임지령, 톈량, 곽도, 왕악륜, 장량이 출연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 아이들의 교육 방식을 공유한다는 이유로 교육적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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