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건강관리비 1인당 60만원…동작구 부럽네!
전국 최초로 시행…올해만 370명 혜택 받아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산후건강관리비’지원 사업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저출산 사회문제를 극복하고 지역내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산후건강관리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관내 거주하는 산모들에게 ‘산후건강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첫해인 2011년에는 438명, 2012년 398명에게 산후건강관리비를 지원했고, 올해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370명에게 산후건강관리비 2억 2200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이 전국가구 평균 50% 이하인 저소득 가정의 산모 ▲셋째아이 이상 출산가정 산모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산모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 가정의 산모다.
지원 금액은 1인당 60만 원이며, 지원 신청은 동작구 보건소 2층 꿈모아방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저출산 사회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는 다양한 출산정책 개발에 힘써 아이낳기 좋은 자치구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산후건강관리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 보건소(02-820-950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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