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9일 어린이집 주임교사 음악회 개최
주임교사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오는 9일 오후 4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구립·민간 어린이집 주임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주임교사를 위한 교수학습방법 및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교수학습방법 교육을 통한 주임교사들의 역량 강화와 음악회를 통해 한 해 노고를 격려하고자 이번 행사를 특별히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영유아의 행동과 반응을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는 교수법을 중심으로 영유아에게 적합한 보육과정을 운영하도록 돕고, 부모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강의한다. 이어지는 작은 음악회에서는 전문 성악가들을 초청해 아름다운 가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주임교사만을 위한 맞춤식 교육과 그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품격 있는 음악회를 통해 성동구가 격조 높은 보육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성동구보육정보센터(http://ccic.sd.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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