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형 키즈카페 '아이사랑 육아사랑방' 인기
아이 놀이공간, 장난감 도서관, 맘 카페 등 갖춰

경기도 북부청은 '아이사랑 육아사랑방'이 지난해 4월 오픈한지 1년 6개월 만에 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아이사랑 육아사랑방은 아이들이 노는 동안 엄마가 쉴 수 있는 일종의 무료 키즈카페로 의정부동 경기북부보육센터 건물 5층에 문을 열었다.
북부청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아이사랑 육아사랑방 이용인원은 2만 5300여 명(1일 평균 이용인원 55명)으로 엄마들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용만족도는 96%, 환경만족도는 98%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아이사랑 육아사랑방에서는 아이가 신나게 뛰어노는 놀이공간, 엄마가 편안히 쉬는 맘카페, 보육 및 육아고민 해결을 위한 전문가 육아상담, 연령과 아이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 무료 도서관, 아이와 엄마와 함께하는 영역별 놀이활동 등 다양한 영유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직접 찾아오지 못하는 낙후 농촌지역 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과 아이의 발달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이용 기회부여를 위해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이밖에도 부모와 자녀의 상호작용 증진을 위한 가족 참여 체험프로그램인 ‘숲 체험 아빠 어디가’, ‘도전 육아사랑방 가족 골든벨’ 등도 운영해 많은 가족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박인복 경기도 보육청소년담당관은 “아이사랑 육아사랑방은 도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즐기며 쉴 수 있는 경기도 대표 육아공간”이라며 “경기도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아이러브맘카페를 32곳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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