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문화이해교육’ 실시
9일 수서중학교 1학년 100명 대상, 다문화 인식개선 목적

(재)한국건강가정진흥원(원장 이은희, 이하 한가원)은 지난 9일 오전 9시 수서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날 교육은 ‘다문화이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다문화사회 이해, 타 문화에 대한 편견, 차이와 차별 등에 대한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으로 이뤄져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다문화이해교육 전문강사’는 2012년∼2013년 한가원의 다문화이해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을 통해 위촉된 전문인력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문화사회 대해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을 갖는 기회가 됐으며 흥미로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교육을 주관한 한가원 이은희 원장은 “앞으로도 일반시민의 다문화 인식과 수용성 증진을 위해 교육이 필요한 학습자에게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다문화가족과 접점에 있는 새로운 현장을 발굴해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가원은 한국사회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직군별 직무교육과 청소년,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시민교육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한편,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 ‘2013년도 다문화이해교육 전문강사 양성 및 교육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수행기관인 (재)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교육을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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