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월트디즈니랜드' 오픈
디즈니 팝업 스토어, 캐릭터 체험관 등 운영
신세계백화점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5일까지 본점, 경기점, 센텀시티점을 디즈니랜드로 꾸미고, 월트 디즈니 캐릭터 상품을 전시, 판매하는 '월트디즈니랜드'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해당 점포 문화홀에는 디즈니 성을 테마로한 팝업 스토어는 물론 픽사와 마블, 스타워즈 등 월트 디즈니 전 라인의 캐릭터 완구와 의류, 가방, 액세서리가 전시된다. 희귀 캐릭터 상품을 비롯한 약 5000여 가지 상품이 전시돼 규모면에서 국내 최대라는 것이 신세계백화점측의 설명.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할 만한 다양한 캐릭터 체험존도 운영된다. 영화 어벤져스의 슈퍼영웅 4총사인 아이언맨, 헐크, 캡틴아메리카, 토르는 물론 스파이더맨까지 함께 한 '마블 캐릭터존'에서는 실물과 비슷한 형태로 제작된 모형과 미니피규어, 마블 레고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SF 명작 '스타워즈'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는 '스타워즈존'에서는 다양한 완구를 체험할 수 있고, 라푼젤, 신데렐라 등 전세계 공주들을 한데 모은 '프린세스존'에서는 직접 공주 의상을 입고 동화 속 공주로 변신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디즈니 RC카존'에서는 미키&미니마우스 전동차는 물론 픽사 애니메이션 '카'의 맥퀸과 친구들 전동차 등 인기 캐릭터 전동차를 타고 트랙을 따라 돌아다닐 수 있다.
이와 함께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카드(삼성,씨티,포인트)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른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신세계포인트카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스키장 4인 가족 패키지를, 4800명에게는 스키장 주간 리프트권 2매를, 5만 명에게는 다양한 디즈니캐릭터 상품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은 쇼핑만 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고 다양한 문화·패션·트렌드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디즈니 체험존을 통해 동화의 나라에 온 듯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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