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겨울간식 고구마 말랭이 만들기
아이들과 직접 만드니 아이들 자신감도 올라가요
[연재] 따랑해의 엄마표 창의력 오감놀이

겨울간식으로 최고인 고구마 말랭이를 아이들과 만들었어요. 시중에 고구마 말랭이, 과일도 건조해서 많이 팔아요. 시중에서 사먹으려니 꽤 가격이 비싸게 적용되더라고요. 양은 적고 가격은 비싸고. 집에서 맛없는 과일, 넘쳐나는 과일이나 채소가 있으면 집에서 건조해서 아이들 간식으로 준다면 최고의 영양간식이겠죠.
요즘아이들 과자, 설탕의 단맛에 노출되어서 자연식품을 싱겁다고 생각하게 하죠. 과일도 건조하면 더 달아서 자연적인 단맛을 느끼면서 좋아하게 된답니다.
직접 아이들과 만들어보고 고구마를 삶아서 먹을 때와 건조되었을 때의 느낌을 맛을 직접보면서 느껴볼 수 있답니다.
고구마 껍질을 조심스럽게 벗겨주세요. 8살 큰아이는 고구마 껍질을 살살살 벗겨내구요. 5살 작은아이는 일단 껍질이 굵든 얇든 벗겨서 먹기 바쁘더라고요. 아이들도 같이 요리활동을 하다보면 먹기 바쁠 땐 먹어보면서 느낌을 느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껍질벗긴 고구마를 똑같은 크기로 두톰하게 잘라주세요. 얇게 자르니 너무 바삭 건조되어서 딱딱해지더라고요. 두툼하게 아이들 손에 쥐고서 먹기 좋을 정도로 잘라주세요.

건조기가 있으면 좋은데 저희는 건조기가 없어서 에어후라이어를 사용했지만 전자레인지에는 돌리면서 뒤짚어주면서 반복해주시면 좋고 오븐도 온도조절을 하면서 구워주시면 된답니다.


사과도 잘라서 건조가 가능하고 고구마도 건조하니 이렇게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니 쫀득하니 된답니다.
건조기를 살까 말까 저도 한참을 고민했는데 건조기 없이 집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 간식을 같이 만들수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 간식 과자보다는 엄마가 만들어주는 천연간식이 최고겠죠. 아이들과 같이 만들다보니 아이들도 아이들 자신이 만들었다면서 아빠에게 자랑할 만큼 자신감을 가지더라고요.
외출 시에도 지퍼팩에 넣어서 들고 나가도 손색없는 겨울 간식으로 최고죠!
*칼럼니스트 김주연은 7살, 4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다. 네이버 육아부문 파워블러거(http://blog.naver.com/80milk)이자 ?엄마표 창의력 오감놀이?(펴낸곳 마음상자)의 저자이다. 비싼 재료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아이들과 놀이에서 학습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엄마표로 아이들의 감성을 이끌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하는 학습법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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