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균 "아들에게는 만만한 아빠예요"
"아이들이 아빠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14일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배우 김성균은 가족관계에 대해 재치있는 입담을 펼쳐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컬투는 김성균에게 "아내에게 프로포즈는 어떻게 하셨냐"고 묻자, 김성균은 "딱히 한 것은 없다. '세상에 별 머스마 별 가스나 없다. 그냥 같이 살자'라고 했다. 평소에 자상한 편인데 프로포즈나 이런 것들은 잘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들과의 관계에 대해 김성균은 "아들에게는 만만한 아빠인 것 같다. 야단을 잘 못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균은 "아이들이 아빠를 안 무서워한다. '식탁에 밥 먹을 때는 앉아 있어야지' 그러면 '아아' 그런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균은 지난 2010년 연극 무대에서 아내와 만나 결혼, 두 아들을 낳았다.
김성균은 최근 tvN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하면서 '포블리'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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