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으로 시작
상상력과 사고력, 언어능력을 향상시키는 최고의 교재
그림책은 전세계 어린이들로부터 사랑 받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매우 훌륭한 교재기도 하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언어능력을 높이는 그림책. 일본의 유아 영어교육 관련 칼럼니스트인 시미즈 마리코씨는 아이들 영어 교육의 첫걸음으로서 영어 그림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언하고 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정말 좋아한다. 엄마들이라면 아이들이 졸라서 똑 같은 책을 몇 번이나 읽어야 했던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이젠 질리지 않았냐고 묻고 싶을 정도다.
그림책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 언어능력을 향상시키는 최고의 교재다. 색색의 그림으로부터 긍정적인 자극을 받고 무의식적으로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그림책 중에는 어린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것들도 많다.
외국의 그림책은 그 나라의 문화가 묻어난다. 일러스트나 색깔 배합이 모국어 그림책과 완전히 다른 세상을 보여주고, 옛날 이야기나 무서운 이야기 등은 문화의 특징을 분명히 드러내 재미를 더한다. 영어 교재로서 영어 그림책은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1. 영어의 언어 교육용으로 단어를 제한적으로 사용한 그림책
2. 영어권 아이들을 위해 동화작가가 제작한 그림책
두 종류의 그림책 모두 내용이 충분히 재미있다. 또한 특별히 언어습득을 목적으로 제작된 책이 아니더라도 영어 자체가 그다지 어렵지 않고 반복되는 문구도 많기 때문에 삽화 등을 통해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무리가 없다.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단계의 추천 그림책은 다음과 같다. 아래의 두 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동화작가 에릭 칼의 작품이다.
『The Very Hungry Caterpillar』 (배고픈 애벌레)
알에서 부화한 작은 애벌레가 일주일간 다양한 음식을 먹고 성장해서 나비가 되는 이야기.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엇을 보고 있니?)
고양이와 말 등 다양한 색깔의 동물이 등장한다. 운율이 있는 문장으로 읽기에 어렵지 않다.
또한 외국의 전래 동화도 무척 재미있다.
『Gingerbread Man』 (생강빵)
오븐에서 타버린 생강빵이 들판을 넘고 산을 넘어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마지막에 악어에게 잡아먹힌다는 이야기.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