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정보, 이제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
교육부, ‘유치원 알리미’ 개편…학부모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이제는 스마트폰으로도 주변 유치원 정보를 검색하거나 유치원 간 공시항목을 비교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27일부터 ‘유치원 알리미’를 대폭 개편해 범정부차원에서 추진 중인 정부3.0에 부합하는 ‘학부모 맞춤형 유치원 정보공시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 폰으로 유치원 알리미 앱(App)을 내려 받아 설치하면 내 주변의 유치원을 찾아 유치원 간 공시항목을 비교해 볼 수 있게 됐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연계해 다른 학부모들과 유치원 정보를 교환·공유할 수 있게 돼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얻는 것이 가능하다.
유치원알리미(e-childschoolinfo.moe.go.kr)는 학부모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유치원 원비, 건강?안전관리 등 18개 세부항목에 대한 유치원 정보를 공시하는 전용 사이트다.
이번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스마트폰 앱(App) 신규개발과 더불어 웹(Web) 서비스 기능도 개편되면서 학부모들이 보다 편리하고 간편하게 유치원 공시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웹(Web)을 활용하는 경우에는 ‘유치원 알리미’에 접속해 ‘내 주변 유치원 찾기’를 선택하고 ‘거리별/관심도별 유치원’을 선택해 ‘요약/상세 보기’를 통해 개별유치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관심 있는 유치원을 최대 4개까지 선택해 공시항목을 상호 비교할 수 있고, 유치원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지도 정보도 제공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유치원 정보공시 개선과 함께 공시정보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해 국민 모니터링제를 도입해 정보수정 신청 기능을 신설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잘못된 정보 오류를 최소화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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