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육아지원 '아이러브맘' 카페 오픈
호매실동·정자동에 3, 4호점 개소

경기도 수원시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쉼터공간인 '아이러브맘 카페' 3, 4호점을 호매실동(호매실 휴먼시아 8단지 내)과 정자 YWCA에 각각 준공해 시범운영 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아이러브맘' 카페는 36개월 이하의 영유아를 부모가 직접 키우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유놀이실과 전문상담실, 수유실 등을 운영하며 육아를 지원하는 복합놀이공간이다.
카페는 하루 두 시간씩 3회 운영하며 회차별로 영아 10명, 부모 10명 등 2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아이와 부모는 카페에서 마련한 놀이감을 가지고 놀거나 아이의 지능과 감성개발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전문보육사가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 양육에 대한 전문상담을 제공하고 있어 양육에 대한 전문지식을 얻을 수도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할 수 있고, 카페 이용은 전화접수 또는 방문접수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올해 상반기 내 수원SK아트리움(정자동), 여성문화공간 휴(休)(권선동), 파장동 주민센터 등 세 곳에 아이러브맘 카페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아이러브맘 카페는 현재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수원가족여성회관 내 두 곳에서만 운영 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러브맘 카페를 계속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호매실 아이러브맘 카페(031-278-5175), 정자 YWCA 아이러브맘 카페(031-252-5111) 또는 수원시청 보육아동과(031-228-28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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