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영유아 대상 ‘책읽기 프로그램’ 운영
11일부터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정공섭)은 오는 3월부터 유아 및 미취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14년도 어린이실 책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책읽기 프로그램은 연령별로 운영대상을 달리해 4개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기간 내(1기: 3~6월, 2기: 9~12월) 해당 요일에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어린이실 내 유아방에서 운영된다.
13~24개월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엄마랑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매주 수요일 운영된다. 영아에게 음성언어로 동화를 들려줘 정서적인 안정감을 심어주고 신체,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영아들의 감성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3~4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엄마랑 아기랑 책놀이터’는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엄마와 함께 그림책 놀이를 통해 언어능력과 정서적 친밀감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4~5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책과 함께 색깔놀이터’는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책을 읽어주고 노는 과정을 통해 언어, 수리, 미술, 신체영역을 경험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6~7세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과 함께 하는 책놀이 독서코치’는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아동 발달에 적합한 그림책을 선택해 다양한 표현방법으로 오감발달 책 놀이를 통해 독서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실 책읽기 프로그램 1기는 11일부터 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회관 홈페이지(http://gecs.gen.go.kr)의 문화회관 소식란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실(380-8896)로 문의하면 된다.
정공섭 광주학생교육문회화관 관장은 “어린이실의 다양한 책읽기 프로그램 운영으로 유아와 미취학 아동들이 즐거운 독서활동을 경험하고 꾸준한 독서습관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