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문화다양성 이해 교육 강사 모집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9일까지 접수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오는 9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문화다양성 이해 교육’ 강사를 모집한다.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통해 다양한 사회구성원들이 상호소통하며 원만한 관계형성을 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문화다양성 이해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강의를 진행할 강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서류는 센터 홈페이지(family.seoul.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sfamilyc@hanmail.net)을 통해 9일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아동 관련 강의 경력자, 서울지역 자치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관련 종사자 등 다문화관련 기관 근무 경력자는 강사로 신청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전형, 2차 양성워크숍을 거쳐 18일 최종합격자를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1차 서류합격자는 문화다양성 이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이론 강의, 프로그램 진행 시 유의사항, 질의응답, 시강 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양성워크숍에 참여해야 한다. 워크숍의 모든 교육은 연구진들이 강의한다.
워크숍신청안내와 일정은 센터 홈페이지나 (family.seoul.go.kr)나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w.familynet.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센터 교육지원팀(02-318-8168)으로 하면 된다.
센터는 강사 선정을 완료하면 서울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신청을 받아 4월부터 시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교육을 활성화해 경기도까지 확산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지속 증가해 정부에서 예비교사의 다문화 이해 교육을 지원하는 등 문화다양성 이해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국민의 문화다양성에 대한 수용도가 낮고, 문화다양성 이해 교육 제공이 부족해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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