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난독증 등 학습장애 문제는 '뇌'
허그맘, 뇌파훈련 프로그램 '나스터디' 개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겪는 아동과 청소년은 최근 3년 동안 약 23% 늘어났다.
ADHD는 집중력 부족,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기억력 부족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며 이는 학습장애로 이어지기 쉽다. 난독증 또한 일상대화에는 큰 지장은 없지만 문자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과 소리를 구분하고 발음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학령기 아동, 청소년에게 학습부진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ADHD와 난독증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뇌’를 꼽는다. 많은 연구 결과 ADHD는 뇌 신경전달물질의 이상으로 인해 집중력, 주의력 조절력에 문제가 생긴 것이란 의견이 있으며, 난독증 역시 좌·우뇌 균형발달이 저하됐거나 언어기능을 담당하는 좌뇌 기능이 현저히 저하됐을 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ADHD와 난독증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좌·우뇌 불균형을 균형적으로 맞춰주고 발달시키는 치료를 하는 것이다. 단기적으로 증상이 호전되거나 완치되기 어렵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약물치료와 함께 심리치료, 학습치료,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아동청소년심리센터 허그맘의 ‘나스터디’는 뇌 균형발달을 위한 뇌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뇌파검사를 통해 좌·우뇌 뇌파흐름을 검사 및 분석하고 교정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나스터디 프로그램은 초기 심리상담과 함께 아이의 난독증 혹은 ADHD의 원인을 뇌로만 규정짓지 않고 정서적·심리적·환경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하는 것이 특징이다.
허그맘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5세 이상 유아부터 성인까지 가능하다”며 “강남본센터에서 나스터디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나스터디 홈페이지(http://hugmom.co.kr)를 참조하거나 허그맘 강남센터에 전화(02-568-62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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