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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위한 건강한 간식 배송해 드려요
수제 파이, 마들렌, 과일차, 견과류 등
간식은 식욕을 떨어뜨리고 살을 찌우는 주범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임신부는 일반인과 신진대사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간식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지방이나 당분이 높은 음식을 먹을 수는 없다. 단백질·무기질·비타민 함량이 높은 음식을 위주로 섭취하고 지방이나 당류 함량이 높은 식품은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즘에는 임신부를 위한 간식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들도 있다. 임신부를 위해 건강한 간식을 배송하는 업체 몇 곳을 살펴봤다.
◇ 견과류

임신 중 태아의 뇌 발달을 위해 호두나 땅콩, 잣 등의 견과류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상식이다. 특히 견과류에는 인체가 스스로 만들 수 없는 필수지방산이 풍부해 매일 간식으로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견과로부터 영양분을 그대로 섭취하는 방법은 생으로 먹는 것인데, 만일 견과에 열을 가하면 독소가 생성되고 비타민, 미네랄, 식물성오일 등의 변질로 영양이 죽게 된다.
무첨가 간식 제조업체 '아이엠한다'는 발아 과정을 거쳐 생씨앗이 살아있는 견과를 소분으로 판매하고 있다. 가장 신선할 때 매입한 견과를 가열하지 않고, 견과에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아 영양소가풍부한 생견과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엠한다가 판매하는 견과류는 아몬드, 호두, 호박씨, 해바라기씨, 잣, 피스타치오부터 마카다미아, 캐슈넛, 피칸, 치아씨드 등 보기 드문 종류까지 다양하다.
100g 400g 등의 단위로 구매할 수도 있지만 3가지 이상 원하는 견과만 골라 하루 분으로 개별포장(30개)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호두 5g, 피스타치오 5g, 캐슈넛 5g을 섞어 하루 15g의 견과를 섭취할 수 있도록 주문할 수 있다.
견과류에는 저온에서 말려 영양소와 효소가 가득한 건과일도 섞을 수 있다. 건과일은 오렌지, 사과, 감, 귤, 딸기는 물론이고, 포도, 석류, 파인애플, 오디, 레몬, 자몽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화학세제 없이 손으로 세척한 채소를 껍질 그대로 말린 건채소도 당근, 연근, 비트, 마늘, 가지, 우엉, 케일 등으로 종류만 12가지다.
특히 건채소는 수분이 날아가고 영양분이 농축돼 있어 맛이 더욱 풍부하고, 건강차로 뭉근하게 우려 마시거나, 여러 채소와 빻아 생선식, 천연조미료로 활용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은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문 즉시 소포장돼 당일 배송된다.
◇ 쿠키, 케이크

임신 중에는 초콜릿과 과자, 케이크 등 달콤한 간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지만 혹여 식품 속 유해한 첨가물이 태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염려하게 된다. 이럴 땐 믿을 수 있는 천연재료로 직접 만든 홈메이드 간식 업체를 눈여겨보자.
수제간식 전문 업체 '레몬앤쿠키'는 쿠키, 영양바, 파이부터 과일차까지 모든 간식을 최상의 재료로 직접 만들어 배송하고 있다.
식품제조가공업 허가신고를 받고 식품위생, 품목, 원산지 등의 식품관련 법규를 엄격하고 정확하게 관리·감독받고 있으며 100% 유기농 설탕, 밀가루, 무항생제 유정란 등 모든 간식에 쓰인 재료는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자신 있게 공개하고 있다.
간식의 종류는 ▲한입에 쏙 들어가는 녹차향의 그린마블쿠키 ▲두 번 구워 바삭한 피칸비스코티 ▲버터의 풍미가 흠뻑 담긴 마블피낭시에 ▲프랑스의 대표 고급구움과자 레몬마들렌 ▲프랑스 브르다큐 지방의 전통쿠키인 갈레트쿠키 ▲초콜릿과 가나슈가 어울린 티그레 등 어느 것 하나 평범한 것이 없다.
단 모든 간식에는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 합성유화제 등 어떠한 첨가제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짧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과일차 역시 유기농 황색설탕과 과일로만 만들어져 첨가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레몬, 자몽 등 모든 과일은 베이킹소다, 천일염 등의 안전한 재료로 씻어 농약 성분을 제거한 뒤 뜨거운 물로 살균소득한 유리병에 절여진다. 때문에 과일을 껍질 채 먹어도 안전하다고 업체는 설명하고 있다.
일반차의 향과 단것을 싫어하는 임산부를 위한 건조차도 있다. 슬라이스한 과일의 수분을 제거한 것으로 은은한 과일향만 풍긴다. 개별 비닐팩에 밀봉·포장돼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방향제로도 좋다.
수제차를 제외한 모든 간식은 주문 확인 후 생산되기 때문에 신선하게 배송된다.
◇ 간식 박스

몸에 좋은 간식을 하나하나 구매하기 번거로운 임신부를 위해 임신부 차, 견과류, 콩, 초콜릿 등 임신부가 먹을 수 간식을 한데 모아 놓은 제품도 있다.
'텐박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최초로 출시된 임신·태교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다양한 제품을 모아서 정기적으로 배달해 주는 상거래 방식)로 임신 10개월 동안 매달 임신 개월 수에 맞춰 꼭 필요한 제품과 간식을 배달하고 있는 업체다.
임신 1~3개월 차 임신부를 위한 '임신축하박스'부터 냠냠박스, 베이비119박스, 출산준비박스 등 제품이 다양해 상황에 맞게 골라 주문할 수 있다.
특히 '냠냠박스'는 ▲곡물을 로스팅해 커피의 향과 맛을 구현한 임신부 커피 '그라노떼'와 ▲미네랄이 풍부하고 탄닌이 적어 임신부에게 적합한 루이보스티 ▲100% 국내산 통콩으로 만든 자연두유 ▲열풍으로 구워낸 고단백 간식 검정콩 ▲카카오 함량이 높은 유기농 초콜릿 등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간식으로 풍성하다.
'슈퍼푸드박스'에는 ▲항산화력이 월등한 아사이베리포 ▲유기농 인증을 받은 안심아몬드 ▲콜레스테롤 개선에 좋은 뮤즐리 ▲첨가물 없이 호주산 생오렌지 10개만을 넣어 만든 보타니 쥬스 ▲국내산 단호박과 쌀조청으로 만든 영양갱 ▲4가지 천연 야채로 만든 현미과자 등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6가지 음식이 들어있다.
패키지 형태 외에 참다래잼, 입덧 완화 캔디, 쌀눈 스낵, 모유촉진차. 루룬주스 등 임신부의 영양보충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낱개로 주문할 수 있다.
임신부를 위한 '선물하기' 기능도 있다. 포장박스를 선택하고 메시지를 쓰면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 형태로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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