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샷] 병아리들의 귓속말 놀이
[스마일샷] 병아리들의 귓속말 놀이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4.02.19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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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렇게 재미있을까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병아리들의 귓속말 놀이' 그 무엇보다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는 아이들의 언어놀이는 귓속말 전달하기다. 인천시 동구 화수동 보듬이나눔이 화도어린이집이 개원식을 갖던 18일 오후 만 4세반 보육실에서 귓속말 전달하기 놀이를 하던 두 아이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오른쪽 친구로부터 들었던 한 남자 아이가 왼편에 앉아 있는 친구에게 전한 귓속말은 도대체 무슨 말이었을까? 저 비밀스럽고 장난끼 가득한 표정은 만 4세 아이만의 해맑은 표정이 아닐까 싶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병아리들의 귓속말 놀이' 그 무엇보다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는 아이들의 언어놀이는 귓속말 전달하기다. 인천시 동구 화수동 보듬이나눔이 화도어린이집이 개원식을 갖던 18일 오후 만 4세반 보육실에서 귓속말 전달하기 놀이를 하던 두 아이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오른쪽 친구로부터 들었던 한 남자 아이가 왼편에 앉아 있는 친구에게 전한 귓속말은 도대체 무슨 말이었을까? 저 비밀스럽고 장난끼 가득한 표정은 만 4세 아이만의 해맑은 표정이 아닐까 싶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병아리들의 귓속말 놀이'

 

그 무엇보다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는 아이들의 언어놀이는 귓속말 전달하기다. 인천시 동구 화수동 보듬이나눔이 화도어린이집이 개원식을 갖던 18일 오후 만 4세반 보육실에서 귓속말 전달하기 놀이를 하던 두 아이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오른쪽 친구로부터 들었던 한 남자 아이가 왼편에 앉아 있는 친구에게 전한 귓속말은 도대체 무슨 말이었을까? 저 비밀스럽고 장난끼 가득한 표정은 만 4세 아이만의 해맑은 표정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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