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와 ‘타요’,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왔다
EBS, 뽀롱뽀롱 뽀로로 5차 시리즈 24일 첫방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펭귄 뽀로로와 꼬마버스 타요가 새로운 시리즈로 아이들의 곁에 돌아왔다.
24일 제작사 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뽀롱뽀롱 뽀로로 5차’ 시리즈는 EBS 봄 개편에 맞춰 이날 오전 첫 방송을 했다. 뽀롱뽀롱 뽀로로 5차 시리즈는 EBS를 통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양일간 아침 7시 45분과 저녁 5시 30분에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 오전 8시에는 두 편이 연달아 방송된다.
이번 5차 시리즈는 그간의 시리즈와는 달리 신규 캐릭터의 추가 없이 기존의 캐릭터들로만 이야기를 꾸몄다. 새로 인물을 추가하는 대신 기존 캐릭터의 개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해 각각의 개성이 더욱 도드라지도록 한 것.
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시리즈에서는 ‘뽀로로는 더욱 뽀로로답게! 에디는 에디답게!’ 뽀로로가 처음 사랑받기 시작할 때의 원래 모습을 기억하며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기조 아래 각 캐릭터가 각자가 가진 본연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대표 자동차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도 봄 개편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26일 돌아온다. 이번 시즌3에서는 타요를 비롯한 꼬마버스들과 여러 자동차 친구들이 자동차들의 유치원격인 ‘자동차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들의 일상과 더욱 밀접한 이야기가 펼쳐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여자아이들의 기호를 반영한 예쁜 꼬마숙녀 자동차 ‘하트’가 새로운 히로인 캐릭터로 등장하게 되면서, 일반적으로 자동차 캐릭터를 좋아하는 남자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여자아이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즌3에 등장하는 새로운 아이템들은 완구 상품화 사업도 예정돼 있어, 매번 신규 시리즈와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표할 때마다 완구 순위의 최상위권을 차지하던 그 동안의 성공사례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코닉스 관계자는 “이번 시즌3를 재미와 감동, 교훈을 모두 녹여낸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을 표방해 여러 스텝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만큼, 역대 어떤 시리즈보다도 업그레이드 된 최고의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거라 자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꼬마버스 타요 시즌3’는 오는 26일부터 EBS를 통해 매주 수, 목요일 저녁 5시15분과 아침 7시 30분에 방송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30분에는 두 편이 연달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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