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내나라여행박람회서 '생태관광 체험관' 운영
최신 생태관광 정책, 생태관광 지정지역 및 국립공원 생태관광 소개
전국의 아름다운 생태관광 자원을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생태관광 체험관'을 설치·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한국생태관광협회 및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최신 생태관광 정책, 생태관광 지정지역 및 국립공원 생태관광 등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생태관광 체험관'은 지난해 도입된 생태관광지역 지정제에 따라 선정된 12개 지역과 국립공원 명품마을 등 생태관광 명소를 한 곳에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램객은 체험관을 돌아보면서 ▲국가생태탐방로 ▲국립공원 생태탐방체험시설 ▲취약계층을 위한 생태나누리 사업 ▲자연환경해설사 양성 제도 등 생태관광 육성에 관한 다양한 정책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야생화 부채 만들기 ▲소라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생태관광 정책을 알리고, 주말과 휴가철 가족여행, 학교 수학여행 시 생태관광 등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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