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번 그림책 속 주인공이 되는 날
시소와그네 인천, 영유아 대상 책 놀이활동 진행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시소와그네 인천연수구센터(센터장 김주미)는 영유아의 인지, 정서 발달을 도모하고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인 애착 형성을 위해 매월 셋째 주 지역의 도서관으로 찾아가는 독후활동 ‘북(Book)소리 난 Day!’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북(Book)소리 난 Day!’는 주제에 따른 그림책을 함께 읽고 그림책 속의 주인공이 돼보는 영유아 책 놀이활동 프로그램. 연수구에 거주하는 24~48개월 영유아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영유아 가정은 ▲작은도서관 완두콩 ▲옥련2동 작은도서관 ▲푸른마을 함박도서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그림책 읽기와 책 놀이활동은 늘푸른어린이도서관의 자원활동가가 한 기관 당 2명씩 배치돼 진행한다. 이은주 늘푸른어린이도서관 관장의 교육을 통해 매월 주제와 그림책 선정을 하고 그에 따른 책 놀이활동을 준비해 자원 활동가가 수행하게 된다.
한편, 4일에는 ▲시소와그네(센터장 김주미) ▲늘푸른어린이도서관(관장 이은주) ▲작은도서관 완두콩(관장 민재희) ▲옥련2동 작은도서관(사서 김미자) ▲푸른마을 함박도서관(관장 안윤경) 등 5기관의 모여 영유아 시기의 책 읽기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영유아와 부모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
시소와그네 인천연수구 영유아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책 놀이활동 ‘북(Book)소리 난 Day!’사업을 통해 그림책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 관계가 촉진되고 지역사회 내에서 영유아 책읽기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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