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유아·청소년 위한 '숲체험·교육' 실시
4~11월까지, 산림휴양시설서 진행

포항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산림휴양시설에서 '숲체험·교육'을 통해 유아·청소년들의 인성함양과 심신의 치유에 앞장선다고 5일 밝혔다.
'숲체험·교육'은 지난 2012년 7월 시행된 '산림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아이들의 생각과 오감을 발달시키며 체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숲은 우리들 어머니 품속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산림교육복지 운영계획을 수립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중명자연생태공원',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 '사방기념공원' 등이 조성된 산림휴양시설에서 산림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숲해설가와 숲교육지도자가 직접 참여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숲', '숲으로 가자',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숲을 풍부한 감성개발과 고운 심성을 기를 수 있는 새로운 인성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산림교육복지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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