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가정 모두 행복한 여성’ 가연이 응원합니다
가연, ‘일과 가정 모두 행복한 여성’ 행사 개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이 ‘일과 가정 모두 행복한 여성’이라는 테마로 직원들을 위한 행사를 7일 개최했다.
가연은 이날 오전 역삼동에 위치한 가연결혼정보 사옥 가연타워에서 ‘일과 가정 모두 행복한 여성, 가연이 응원합니다!’라는 타이틀 아래 우수 직원을 선발, 표창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가연에 따르면, 가연의 경우 여성 인력 비중이 약 92%에 달하며 그 중에서도 성혼 컨설팅을 담당하는 커플매니저의 수가 많아 기혼 여성 비중이 높다. 결혼과 출산이 경력단절의 계기가 되곤 하는 우리 사회에서 오히려 결혼과 출산이 업무의 가장 큰 자산이 되는 흥미로운 직업인 것.
가연은 가정과 직장 생활을 훌륭히 병행하며 개인과 가족이 모두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커플매니저들 가운데 우수 사원을 선발해 표창, 상금을 전달했다. 행복한 가정생활과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해온 총 3명의 커플매니저가 표창과 상금을 받았다.
이 날 표창을 받은 한 커플매니저는 “나이나 결혼 여부에 상관없이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좋다”며 “앞으로 경력이 쌓이면 더 힘이 되는 일이고 근무 환경도 좋은 편이라 가능한 오래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커플매니저는 “집에서만 있는 것보다 직장 생활을 병행하면서 더 활력을 얻고 있다. 두 가지를 같이 한다는 게 힘들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의 경우는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오히려 더 젊게 사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시상식을 마친 후에는 다 함께 모여 결혼과 육아, 업무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커플매니저들은 일을 그만둘 수 없는 이유, 일에 대한 만족감, 앞으로의 비전, 업무·육아·자녀 교육 등에 대한 노하우 등을 공유하면서 직업여성이자 기혼 여성으로서 가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조영섭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전무이사는 “기업 특성상 기혼 여성의 비중이 높은 만큼 유연한 조직 문화와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 근로자들이 일과 가정 모두 행복한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연결혼정보는 여성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출산·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각종 교육 및 업무환경 개선 제도, 포상 제도 등을 통해 더 나은 업무환경을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가연 커플매니저들의 평균 연봉은 약 4500만 원(2013년 기준)으로 적지 않은 수준. 또 2013년 서울시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추천하는 ‘일하기 좋은 우수 기업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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