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0일부터 ‘유아축구교실’ 참여단체 모집
2개 단체 유아 30명 대상 노들나루공원서 진행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축구교실을 운영,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동작구는 2개 단체 유아 30명을 대상으로 노들나루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유아축구교실을 운영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참여단체 모집한다.
이번 축구교실은 구민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생활체육교실을 설치·운영할 수 있다는 동작구 생활체육진흥조례 제7조에 근거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문화체육과를 방문해 선착순 접수하면 되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자세한 세부 운영계획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되며 혹서기인 7~8월은 제외된다. 매주 2회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타임 1시간 15명이 참여하게 된다.
통학차량 운행가능 시설에 한하며 저소득, 다문화,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이 많은 단체에 대해서는 우선권을 부여한다.
동작구는 축구전문 지도자 1명을 선발하게 되며 생활체육 지도자 또는 해당 종목 지도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유아교실에 참여하는 단체는 연간 1회 서울특별시장기 축구대회 등 관련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유아축구교실을 운영함으로써 아동들에게 균형잡힌 신체발달과 공동체정신을 함양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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