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거점기관 선정
취약계층 아동 등 3~5학년 초등생 총 51명 선발

구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취약계층과 일반 아동들이 오케스트라 합주활동을 통해 긍정적 자존감과 공동체 협력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화예술 교육사업.
구로문화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 거점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1억 원을 비롯해 향후 최대 3년간 3억 원의 사업비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컨설팅, 각종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받는다.
구로구 관계자는 “오케스트라 참여 대상은 구로구 관내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총 51명이다. 4월 초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하며 총 인원의 70% 이상을 취약계층 아동으로 선발할 예정”이라며 “꿈의 오케스트라는 매주 2회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과 구민회관에서 파트별 악기 교육과 합주 연습을 진행하고 매년 정기음악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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