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가족과 함께하는 한성백제 워킹투어
한성백제박물관→몽촌토성→풍납토성 탐방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은 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성백제박물관의 주말문화유산탐방인 ‘가족과 함께하는 한성백제 워킹투어’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
서울 송파구 일대 한성백제 관련 박물관 및 문화유산을 탐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한성백제시대 이후 2000년 동안의 서울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 작년에 운영했던 내용을 새로 보완했다.
탐방코스는 서울 송파구에 자리 잡고 있는 한성백제박물관→몽촌토성→풍납토성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성백제박물관의 전시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몽촌토성 및 풍납토성에 대한 최신 정보를 설명해준다.
프로그램은 16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12회 운영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해당 기간 매회 4개조로 나눠 운영하며 각 조는 30명씩 2시간 30분 동안 탐방을 진행하게 된다. 1~2조는 1시부터 3~4조는 2시부터 시작한다.
참가 등록은 행사 당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박물관 교육실 앞 로비에서 선착순 무료 현장 등록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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