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예술교육 37개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총 900명이 12월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 체험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민이 지역 내 문화자원과 연계된 다양한 예술장르를 경험할 수 있도록 ‘2014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27개 교육운영단체에서 37가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900여명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운영은 단체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나 이달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참가 교육생들은 연극, 무용, 미술, 음악, 사진, 문학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으며 이달부터 12월까지 30차시 이내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처럼 올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서 지역주민 간에 문화예술적 감성도 나누면서 지역 내 공동체 문화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역 내 일반주민뿐만 아니라 장애인, 노숙인,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 등도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문화예술교육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후원하며 서울지역 내 전통, 인물, 현대문화 등 특성화된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상국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도 시민들이 문화예술 창작?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본 프로그램이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수권 신장에 기여하고 사회적 소통을 늘리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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