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수강생 모집
교육비 전액 무료로 38개 교육과정 운영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새일센터별로 각 과정 24명 내외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스마트OA 전문가(광주여성새일센터) ▲스포츠 의류제작(광주서구새일센터) ▲건축CAD&모델링과정(송원대새일센터) ▲테이크아웃 커피전문가(북구새일센터) ▲AUTO CAD마스터(광산새일센터) 등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 위주로 총 38개를 운영한다.
직업교육훈련은 교육 수료생의 관련 분야 취업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여성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올해는 교육수료와 동시에 취업할 수 있는 ‘기업맞춤형 교육’과정이 신설됐다.
지난해에는 23개 과정에 464명의 여성이 교육에 참가해 319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68.8%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박동희 광주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여성 취업전문기관인 새일센터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취업 설계사들의 찾아가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여성취업을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에게 적합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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