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칙칙한 얼굴에도 생기를 줘야할 때
따뜻해진 날씨, 외모 관리가 고민이 된다면
[연재] 서영태 원장의 동안박사
따뜻해진 날씨처럼 마음까지 산뜻해지는 계절 ‘봄’이 왔다. 날씨 덕분에 그동안 자제했던 외출도 잦아져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평소보다 더욱 외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는 계절이다. 그러나 거울 속의 모습은 새해가 시작된 지 고작 3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칙칙하고 푸석푸석하게 변해있기 십상. 겨울철 건조한 환경 때문에 피부의 노화가 다른 계절에 비해 급속도로 진전됐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외부활동을 하는 일이 좀처럼 없었던 겨울이 끝나고 무방비한 상태로 환한 햇살아래 피부를 드러내 노화가 더욱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경우 흔히 리프팅 관리 및 미백관리, 다크서클 관리 등 평소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피부 관리에 투자하게 되는데, 이미 노화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 30대 이상의 여성들은 이러한 관리만으로 극적인 효과를 얻기는 힘들다. 이유는 복합적이다. 이미 노화가 어느 정도 진행되어 피부가 탄력을 잃고 처지기 시작했다면, 피부 표면만 관리해준다고 주름 제거와 리프팅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늘어진 턱살과 처진 볼살을 효과적으로 당겨주기 위해서는 피부는 물론 얼굴의 지방, 근육을 모두 관리해 주어야 한다. 따라서 주름을 팽창시키고 콜라겐 형성을 촉진시켜주는 피부 탄력 관리와 정돈된 페이스 라인을 위한 얼굴의 지방 제거, 피부 처짐을 근원적으로 해결해주는 근육 관리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져야 봄처럼 생기 있는 얼굴로 돌아갈 수 있다. 여기에 꺼진 볼살과 노안으로 보이게 하는 팔자주름까지 지방이식을 통해 관리해준다면 보다 완벽한 동안 만들기가 가능하겠다.
이처럼 노화를 개선하는 리프팅 관리가 탄력크림이나 마스크팩, 마사지 관리만으로는 쉽지 않아, 봄이 시작되는 요즈음에는 보다 단기간에 극적인 효과를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최근에는 저마다의 장점을 가진 다양한 리프팅 시술들이 있어 이러한 환자들의 욕구를 보다 높이 만족시켜주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시술에 대한 장점만을 보고 시술을 결심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시술 후의 관리는 쉬운 지, 내가 원하는 부위에 가장 효과적인 시술인지, 의료진의 시술경력은 신뢰할 만큼 풍부한지 따져본 후 시술을 결심하는 것이 순리라고 할 수 있다.
*칼럼니스트 서영태는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를 거쳐 현재 아이디성형외과병원 안티에이징센터 원장으로 일하며 여성들의 아름다움과 동안을 위한 수술법 연구에 힘쓰고 있다. 현재 베이비뉴스 맘스닥(http://momsdoc.ibabynews.com) 주치의로도 활동하고 있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