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출산 축하 선물로 손세정제 지원
올해 1200명 가량의 신생아 혜택 받을 전망
서울시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저출산 위기 극복과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출산 축하 선물을 무상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이번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출산 축하 선물을 후원하는 CJ LION에서 중구의 출산장려정책 취지에 공감해 1년 더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의 자녀로, 각 동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손세정제 세트(용기 250㎖, 리필 200㎖, 물티슈 10매)가 지원된다.
지난해 4월부터 지난 1월 31일까지 총 730개의 선물이 신생아들에게 증정됐으며 올해도 신생아 1200명 가량이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창식 중구청장은"중구에서 태어난 아기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출산축하선물을 계속 지원할 수 있게돼 기쁘다”며 “많은 아기들에게 육아용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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