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집 어린이 초청 ‘오뚜기 쿠킹스쿨’ 행사
오뚜기, 키자니아 서울과 공동으로 체험 행사 마련

오뚜기가 지난 22일 키자니아 서울과 함께 공동 CSR 행사로 오뚜기 봉사단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은평구 소망의 집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직접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나눔 행사는 소망의 집 지역아동센터의 한부모 및 조손 가정,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키자니아 내 ‘오뚜기 쿠킹스쿨’, ‘오뚜기 라면연구센터’를 비롯한 9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방문 어린이들이 특별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뚜기는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은 요리사, 승무원, 소방관, 경찰, 의사 등 어린이들이 평소 꿈꿔 오던 직업들을 실제와 같은 환경 안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오뚜기 쿠킹스쿨’, ‘오뚜기 라면연구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직업관과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진행했다”며 “오뚜기와 키자니아 서울은 소외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CSR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에 오픈한 ‘오뚜기 쿠킹스쿨’은 어린이들이 아기자기한 오뚜기 앞치마를 입고 직접 오뚜기 제품과 다양한 식재료를 접할 수 있는 흥미롭고 유익한 유리수업 형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 체험 후에는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와 함께 레시피 카드, 쿠킹 마스터 인증서를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자부심과 꿈을 심어주고 있다.
오뚜기는 현재 키자니아 서울에 ‘오뚜기 라면연구센터’과 ‘오뚜기 쿠킹스쿨’ 2개 체험시설을 운영 중이며 특히 지난 2011년에 키자니아 서울에 오픈한 ‘오뚜기 라면연구센터’는 하루 평균 120명, 연간 4만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정도로 키자니아 서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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