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다문화가족 취학 전 자녀 양육가이드’ 발간
국·베트남어판으로 제작…희망자 무료 배부

농촌진흥청은 다문화가족의 취학 전 자녀 양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담은 ‘다문화가족 취학 전 자녀 양육가이드’ 책자가 국·베트남어판으로 발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책은 총 15장으로 다문화자녀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정서발달을 위한 올바른 부모-자녀 애착관계형성법에서부터 문제행동 대응법, 전통 육아방식과 발달놀이법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성은 ▲1장 ‘애착-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을 시작으로 ▲2장 ‘수유방법’ ▲3장 ‘아이 재우기’ ▲4장 ‘업어주기’ ▲5장 ‘배변훈련’ ▲6장 ‘우는 아이 달래기’ ▲7장 ‘예방접종 안전하게 맞히기’ ▲8장 ‘언어발달과 대화기술’이 소개돼 있다.
이어 ▲9장 ‘인정해 주기’ ▲10장 ‘독립심 키우기’ ▲11장 ‘아이발달을 돕는 다양한 놀이’ ▲12장 ‘재미있는 그림책 읽기’ ▲13장 ‘TV·컴퓨터·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법’ ▲14장 ‘안전사고 예방법’ ▲15장 ‘올바른 훈육에 관한 정보’를 제시해 놓았다.
특히 ‘독립심 키우기’, ‘그림책 읽기’ 등에 대해서는 단계별로 실질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다문화어머니들이 실제 아이를 지도하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영·유아기 문제행동에 대한 지식정보도 수록돼 있어 실생활에 유용하다.
이 책은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031-290-0286)로 문의하면 발간 수량 범위 안에서 희망자에게 무료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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