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국어 배울 베트남 이주여성·아동 모집
화상 멘토링 플랫폼 드림스쿨로 온라인 교육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KT(회장 황창규)는 ICT 기반의 화상 멘토링 플랫폼 ‘드림스쿨’을 통해 베트남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온라인 한국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28일까지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멘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KT는 한국어와 베트남어가 모두 가능한 대학생 멘토 10여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다음달 부터 6개월간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멘토링은 매월 8회 ‘드림스쿨’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상에서 이뤄진다.
‘드림스쿨’이란 KT의 화상회의 솔루션을 접목한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으로서 인터넷 접속 환경만 갖추어져 있으면 실시간 원격교육이 가능하므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한국에 거주중인 베트남 이주여성 또는 다문화가정 아동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드림스쿨 홈페이지(www.ktdreamschoo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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