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도서관, 매주 목요일 독서육아 강좌
19~35개월 영유아, 부모 30쌍 대상
인천 동구(구청장·조택상)는 ‘책 읽는 동구’ 만들기와 평생교육의 중심이 되는 도서관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다음달 3일부터 8개월간 ‘송림 북스타트(Book start) 데이’를 운영한다.
‘송림 북스타트 데이’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아이들이 출생하면서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부모에게는 책으로 자녀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회적인 육아 지원사업이다.
인천시 북스타트 사업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생후 19개월부터 35개월 이하의 영유아와 부모 30쌍을 대상으로 한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송림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상반기(4~7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눠 운영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아이의 생년월일이 기재된 주민등록등본 또는 건강보험증을 지참하고 송림도서관 어린이자료실(032-770-6775)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이 영유아 심리 및 발달특성 교육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필요한 육아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북스타트 책가방, 그림책 2권,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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