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브레인, 4월 11일 ‘ADHD 세미나’ 무료 개최
아이 ADHD 겪은 부모의 토크쇼 형태로 진행

밸런스브레인은 다음달 11일 오후 2시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 위치한 백암아트홀에서 ‘학부모를 위한 ADHD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밸런스브레인은 “이번 세미나는 단순히 ADHD에 대한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닌 미니 토크쇼 형식의 세미나이기 때문에 학부모들의 반응이 상당히 뜨겁다”고 전했다.
이 세미나의 강연은 변기원 밸런스브레인 대표원장(박사)과 3명의 학부모가 맡는다. 1부에서는 변기원 박사가 ADHD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주고 2부에서는 아이의 ADHD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학부모들이 직접 나와 미니 토크쇼를 벌인다.
아이의 ADHD 때문에 눈물의 시간을 보냈던 3명의 학부모가 양육하며 어려웠던 점, 엄마로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아이의 행동, 아이를 이해하고 바꿔주기 위해 했던 노력, 행동 변화를 이끌었던 양육법, 부모의 마음가짐 등에 대해서 진솔하게 얘기 할 예정이다.
기존의 세미나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형식이었다면 이번 세미나는 강연자와 관객들의 소통을 통해 아이들을 돌보는 과정에서 정말 궁금했던 점들을 기탄없이 물어볼 수 있는 자리다.
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고민을 솔직하게 얘기하기 힘든 분들을 위해 상담부스를 설치해서 전문가와의 1:1 상담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강연이 끝난 뒤에는 추첨을 통해 뇌 불균형 검사권과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세미나에 참가하려면 밸런스브레인 홈페이지(http://balancebrain.co.kr)나 전화(070-4035-0374~5)로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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