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조부모 양육 교육 참가자 40명 모집
만 5세 이하 손자녀 둔 조부모 대상 선착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 중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역 내 조부모 및 예비 조부모를 대상으로 ‘행복한 조부모 되기-손자녀를 위한 조부모의 역할’ 교육을 9일부터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손자녀를 위한 조부모의 역할’ 교육은 손자·손녀들이 자라는 과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라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익히는 과정이다. 손자·손녀 양육과 관련된 갈등 해결 방법도 익히고 조부모로서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며 손자녀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가천대·삼성생명이 함께 주관한다.
교육은 이달 중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나의 삶, 나의 건강-조부모의 역할, 안전한 양육 ▲나의 사랑, 우리아이-발달에 적합한 놀이, 다양한 놀이방법 ▲행복한 우리집-가족간 역할이해와 갈등 해결, 올바른 의사소통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모집인원은 만 5세 이하 손자녀를 둔 조부모 및 예비조부모 4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 신청은 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jgkids.or.kr) 육아지원 내 ‘부모교육 신청’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센터방문 및 전화(02-2263-2626)접수도 가능하다.
중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손자녀를 위한 조부모 역할을 습득해 손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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