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머리 모아 육아문제 함께 풀어요”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제2차 육아공감반상회 개최
지역 내 육아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회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강경숙)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초구 우면동 서초네이처힐 5단지 내 작은 도서관에서 ‘제2차 육아공감 반상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보육반장, 보육·육아 전문가,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어린이집 관계자, 영유아를 둔 학부모 등이 참석해 관내 보육·육아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자치구나 서울시 등에 전달하게 된다.
육아공감 반상회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우리동네 보육반장’ 사업의 일환이다. 우리동네 보육반장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2~3동별 1명씩 전담 배치돼 만 0~7세 미취학 아동과 관련된 육아정보를 제공하고 육아상담을 돕고 있다. 공공서비스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꾀하는 ‘서울형 뉴딜일자리’의 일종인 셈이다.
현장에서는 우리동네 보육반장 사업소개와 보육반장의 활동내용을 보고하고 보육반장의 인적자원을 활용한 영유아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또한 ‘좋은 어린이집을 찾아달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부모들이 바라는 육아서비스에 대해 건의하는 시간도 가진다.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을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내 육아문제를 함께 해결해 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고 조금 더 나은 육아서비스 지원 향상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02-598-9340, 내선 108번)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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