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작업으로 만드는 예복
남성복 토털 브랜드 플랫폼 ‘피치라인’

아들이 생긴다면 물려주고 싶을 만큼 근사한 정장 한 벌을 갖는 것. 결혼을 앞둔 남성만이 가질법한 욕심은 아니다. 꼭 이름만 들어도 입이 쩍 벌어질 명품 브랜드의 것이 아니더라도 좋은 원단, 훌륭한 바느질 마감으로 만들어진 멋진 수제 정장 한 벌쯤은 누구나 탐낼만한 아이템임이 분명하다.
피치라인은 수제로 만든 양복을 원하는 이들을 주 타깃으로 만들어진 남성복 토털 브랜드 플랫폼이다. 직접 만든 옷을 판매하고, 이태리 등 외국 수제 양복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기존 시장의 저가 맞춤 양복이 품질 불만을 발생시키고 재구매로 이어져가지 못한다는 취약점을 보완해 ‘재구매하고 싶은 양복을 만든다’는데 초점을 뒀다.
피치라인의 수제 양복이 탄생하기까지는 원단 선택과 디자인 상담, 체촌, 제본과 제단, 가봉, 봉제, 검품의 과정이 꼼꼼하게 거쳐진다. 원단은 때와 장소, 개인의 취향에 맞는 옷감을 실물로 보고 선택할 수 있고 함께 사용할 안감, 단추, 패치도 선택할 수 있다. 체촌 과정에서는 신체 각 부위의 사이즈는 물론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을 파악해 옷에 섬세하게 반영한다.
원단의 식서 방향과 원단의 앞뒤를 맞추는 제본 과정은 피치라인의 수제 양복을 만드는 과정 중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이 과정을 잘못 거치면 옷이 틀어지고 옷 전체의 완성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원단은 제일모직, VITALE BARBERIS CANONICO 등 국내외에서 최고의 평을 받는 옷감을 사용해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 패턴사가 100% 수작업으로 재단한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재단은 디테일한 특징을 넣어 정교한 라인의 양복을 만들어내는 데 일조한다.

재단 후 가봉을 통해 몸의 사이즈와 체형에 확실히 맞는지 체크한 후 보정 과정을 거쳐 정교한 바느질로 마감한다. 기계로는 절대 따라 할 수 없는 사람의 손길, 장인의 기술로 입기에 편안하고 보기에도 좋은 한 벌의 옷을 만들어낸다. 그 후 세심한 검품을 거쳐 옷의 주인에게 전달한다.
피치라인, 중저가의 화이트 라벨과 최고급 블랙 라벨 등 여러 라인을 갖춰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것에도 중점을 뒀다. 매장 곁에 바로 작업장을 둬 빠르고 정확한 제작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고, 내부 인테리어는 널찍하고 아늑하게 디자인해 편안하고 여유롭게 옷을 입어보고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베르나르 아르노 LVMH 루이비통 그룹 회장 등이 즐겨 입는 이태리 테일러 명가 ‘Sartoria De Luca’의 제품도 곧 피치라인을 통해 한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월, 공휴일 휴무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81길 41
-02-511-0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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