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와그네 인천연수구센터, ‘별난놀이터’ 진행
4개 기관 모여 장난감 만들기 및 전래놀이 실시


시소와그네 인천연수구 영유아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주미)는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학동 이야기어린이공원에서 ‘별난놀이터’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별난놀이터는 ‘뚝딱뚝딱’ 목공으로 나만의 장난감을 만들고 만든 장난감으로 ‘와글와글’ 재미있는 전래놀이로 구성돼 있다.
이날은 비석 만들기로 사포질을 하고 부드러운 표면에 사인펜으로 예쁘게 장식한 후 영유아와 초등생, 성인으로 나뉘어 전래놀이를 진행했다. 자신의 비석이 쓰러져 우는 아이, 다른 사람의 비석을 넘어 뜨려 뛸 듯이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시소와그네 관계자는 “청학동 이야기어린이공원은 뛰노는 아이들이 없고 더 이상 술병과 쓰레기만 있는 곳이 아니라 청학동 주민들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가득한 별난놀이터가 됐다”고 전했다.
별난놀이터는 ▲5월 10일 ▲6월 14일 ▲7월 19일 ▲9월 13일 ▲10월 18일 이렇게 총 6회 계속될 예정이다.
한편, 시소와그네 인천연수구 영유아통합지원센터는 0~7세 이하 아이들 누구나 공평한 인생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도와 빈곤세습을 없애고, 연수구 관내 영유아들이 신체·심리·정서적으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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