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4일 ‘부모가 변해야 아이도 변한다’ 강의
학부모 아카데미 기초반…12월까지 매달 1회씩 진행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성동구 정신건강증진센터는 마음이 건강한 아이의 성장을 돕고 건강한 부모와 자녀관계를 이끌고자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달까지 모집된 학부모아카데미 기초반은 학부모 총 45명이 신청했다.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 도시관리공단 1층 회의실에서 ‘부모가 변해야 아이도 변한다’를 주제로 이동준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강의가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12월까지 계속되며 매달 1회씩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월별 진행 내용은 ▲애착이 발달에 미치는 영향 ▲학령기 정신건강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법 ▲말 잘 듣게 하는 방법 ▲부모와 자녀 간 갈등해결 방법 ▲스스로 학습을 돕는 효과적인 지도방법 등이다.
학부모아카데미는 2009년 기초반을 시작으로 현재 기초반, 심화반, 고급반의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단계별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기 자녀의 정서를 이해하고 발달을 저해하는 정신건강의 문제 그리고 그에 따른 양육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학부모아카데미 및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과 관련, 자세한 문의 사항은 성동구 정신건강증진센터(02-2298-2082, 10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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